유럽여행 두번째 나라, 벨기에
사실 영국에서 프랑스로 바로 갈까 했었는데,
이왕 가는거 많이 가보자 해서 2박 3일(실질적으로는 1박2일)동안 브뤼셀을 돌아다니기로 했다.
그랑플라스
영국과 확실히 달랐다. 건축보면 알 수 있듯이!
좀 더 중세느낌이 난다해야하나.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났다.
근데 우리가 갔었을 때, 사진처럼 공사 중이던 건물들이 있어서 좀 아쉽긴 했다.
바글바글한 그랑플라스
역시 벨기에 하면 와플
진짜 맛있었다. 정은이가 소개해준 유명한 와플집에서도 사먹고, 그냥 돌아다니다가도 사먹었는데 난 별 차이를 못 느꼈지만 진짜 존맛탱
와플이 달았다. 단데, 그 단맛이랑 와플이 촵촵스러움
오줌싸개 동상
난 솔직히 이거 기대이하였다. <근데 쓴 이유는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사진상에서는 되게 크고 동상이 우직하게 있는 줄 알았는데, 막상 가보니깐 시장통에 조그마한 분수대느낌 ;ㅅ;
첫날에는 저렇게 옷을 입고 있었는데 담날에는 알몸이었다.(부끄러)
예술의 언덕
음...짧게 머문 벨기에였지만 가장 좋았던 곳을 고르자면 여길 고르겠다.
역시 난 풍경이 젤 재밌어.
날씨도 맑아서 더 기분이 좋았다.
브뤼셀 중심쪽 도로로 가보면 신기한 장면들을 볼 수 있었는데, 바로 저렇게 사람들이 게임을 할 수 있게끔 해준 점이다.
도로 한 가운데에! 차들을 막아놓고!
물론 그쪽이 겁나 부글부글 사람들이 많아서 막아논거일 수도 있지만, 체스뿐만 아니라 탁구 등 여러가지 게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.
함 해보고 싶었지만, 영어가 안되서 Fail...ㅋㅋㅋㅋㅋ
근데, 난 벨기에는 기억에 별로 좋지가 않다.
생각보다 더러웠기 때ㅁ....ㅠㅠㅠㅠㅠㅠㅠ
넘 더러웠어......... 영국이랑 비교하니깐 더 그래보였어
그치만, 프랑스로 가니깐 벨기에가 더러운건지 영국이 깨끗한건지 더 헷갈리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
무튼, 벨기에 후기 끄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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